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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은경축 기념미사 주교님 강론 원본(영문포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무실1 작성일16-07-29 09:41 조회661회 댓글0건

본문

16th Sunday in Ordinary Time (Year C) 

(Silver Jubilee Mass) 

17 JULY 2016 

 Genesis 18 : 1-10, Psalm 15 P, 24, Colossians 1 : 24-28, Luke 10 : 38-42 

 

 

The year AD2000 was the year of the Great Jubilee, the 2000 year anniversary of the birthday of Our Lord Jesus Christ.  Pope Saint John Paul II wrote then that at a time of jubilee, we tend to do three things.

  

1.    We remember the Past, with Gratitude.

 

2.    We live the Present, with Enthusiasm.

 

3.    We look to the Future, with Hope.  

 

We are doing these three things over this weekend as we celebrate the Silver Jubilee of this community.  

 

We remember the dreams of those who worked to build this community.

 

Twenty-five years ago the Korean Catholic Community in Auckland was small in numbers but the people began to gather for Mass.   They began in a private homes, and for several years the community gathered at Sacred Heart Church in Ponsonby.  

 

I am grateful to the many families who worked so hard, and gave so generously, to produce this beautiful Church, presbytery and parish centre.  

 

I am very grateful to Fr Son Damian, & other priests from Pusan Diocese who came to serve their own Korean people who were settling here in New Zealand. 

 

This weekend is a time for great celebration. 

 

 

서기 2000년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2000번째 탄생을 맞은 위대한 기념의 해 였습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이 희년때에, 우리는 3가지를 주목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1.    우리는 과거에 감사해야 하며 

2.    우리는 열정의 현재를 살아야 하며 

3.    우리는 희망의 미래를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오늘 이 한인 공동체의 은경축을 기념하며 위 3가지를 묵상해야합니다. 

우리는 이 한인 공동체를 만들기위해 노력한 사람들의 꿈을 기억 해야합니다. 

25년전의 오클랜드 한인 카톨릭 공동체는 소규모였지만 모여 미사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들은 신자들의 집에서 미사를 봉헌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몇년후 폰슨비에 있는 세크릿 하트 성당에서 미사를 봉헌하는 공동체를 이루었습니다. 

나는 이 아름다운 성전과 사제관, 부속건물들을 많은 공동체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으로 이루었음에 경의를 표합니다. 

나는 이곳 뉴질랜드에 정착한 한인들을 위해 헌신하는 부산교구의 손태성 다미아노 신부와 다른 신부님들께도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 우리는 성가정 성당의 은경축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But life does not stand still, and today there are new challenges.  

 

People continue to come and go from Korea, and others move on to places like Australia or North America.   We live in an era of great mobility, and many families – not just Koreans – have family members in many different countires.  [I myself have 3 brothers in Auckland, 1 brother in Sydney, 1 sister in San Francisco, & my youngest sister in Venice in Italy!]

 

For families who are settling here in New Zealand there are all the stresses of the second generation, the children who go to school here and perhaps speak English as their first language, or speak Korean with a New Zealand accent!   Children will be confused as to whether they are Kiwi, or Korean, or something in between. 

 

These strains are happening in every community and in every family.   

 

The secular values of the mainstream New Zealand culture mean that many children will wonder whether they still want to be Catholic.  These pressures are happening in my family, and they will be happening also in your families.  We live in an age of great change. 

 

We must be patient with the young as they struggle to find out how they will live their lives. 

 

 

하지만 인생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아주 많은 도전들이 존재합니다 

여전히 많은 한국분들이 뉴질랜드로 이주해 오고 또, 한국으로 돌아가시는 분들도 있으며, 혹은 호주나 북미로 새로운 정착지를 찾아 떠나기도 합니다. 

우리는 굉장한 유동성의 시대에 살고있읍니다. 한국인 뿐만이 아니라 많은 가족들의  구성원들이 각각 다른 나라에 흩어져 살고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도 3형제가 이곳 오클랜드에, 다른 형제는 시드니에, 누이와 여동생은 샌프란 시스코와 이탈리아 베니스에 살고 있습니다 

이곳 뉴질랜드에 정착하신 가족들은 아마도 2세대에 이르면서 각종 언어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고 계실것입니다. 아이들은 현지 학교에 다니면서 영어가 모국어가 되기도하고, 아니면 한국어를 마치 영어 하듯이 말하기도 할것입니다. 자녀 세대들은 자신들의 정체성, 즉 자신들이 키위인지 한국인인지 혹은 그 중간정도인지 많이 혼란스러워 하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현상은 다른 모든 민족과 그 가족들에게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문화의 세속적인 가치관이 많은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아직도 천주교인이기를 원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부담은 나의 가족 그리고 당신의 가족에게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변혁의 세대에 살고있습니다. 

우리는 인내심을 가지고 젊은이들이 어떻게 그들의 인생을 살아내고 길을 찿아 가는지 지켜보아야합니다.

 

But still, as St John Paul II reminded us, “we look to the Future, with Hope”.   

 

We look with Hope, because as the Readings this Sunday remind us, God walks with us on the journey of life.     St Paul writes to the Colossians: “The mystery is Christ among you, your hope of glory”. 

 

In the first Reading, God visits Abraham & Sarah, with the promise of a son, Isaac. 

 

In the Gospel, God visits Martha & Mary, in the person of Jesus. 

 

Sometimes we become so busy, like St Martha, that we fail to notice or appreciate God’s presence in our lives. 

 

Today we celebrate the development of this wonderful community, over 25 years.   

 

We “look to the future with Hope”, and try to recognize God’s presence in our lives and in our families.

  

Thank you for all that you contribute to the life of the Church here in our Diocese of Auckland.  

 

 

May God bless you all.    

 

 

[Bishop Patrick Dunn]

 

 

하지만 여전히, 요한 바오로 2세는 우리에게 우리는 희망의 미래를 바라보아야 한다고 상기시키십니다. 

오늘의 복음 말씀에서와 같이 주님은 우리의 인생 여정에 늘 함께하신다고 하셨으니 우리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사도 바오로는 콜로세서에서 그 신비는 여러분 가운데에 계신 그리스도이시고, 그리스도는 영광의 희망이십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독서에서 주님께서 아브라함과 사라를 찾으시고 아들 이삭을 약속해 주십니다. 

복음말씀에 주님께서 마르타와 마리아의 집에 방문하십니다. 때론 우리도 마르타처럼 너무 일상에 바빠 주님께서 우리의 삶에 섭렵하고 계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감사함을 잊고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25년간 훌륭하게 한인 성가정 공동체를 키우고 발전 시켜 온 것을 경축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희망이 있는 미래를 바라보고, 주님께서 항상 우리의 삶과 가족안에 함께 계심을 깨닫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오클랜드 교구안에서 한인 성가정 성당을 훌륭하게 키워내고 자리잡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성가정 성당 교우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의 축복을 빕니다. 

[주교 페트릭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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