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성사 > 성당업무안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성당업무안내

혼배성사 | 혼인성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5-31 17:24 조회2,653회 댓글0건

본문

혼인 성사는 가톨릭 신자인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본당 신부와 증인들 앞에서 자유로이 사랑의 원의를 드러냄으로써 이루어집니다.  혼인은 당사자들의 장래에 절대적인 영향을 줄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교회와 사회에도 큰 영향을 주는 중요한 것이므로 교회가 요구하는 혼인 절차대로 따르는 것이 축복 받는 장래를 보증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가. 혼인의 목적

♡ 사랑 :  부부가 사랑을 나누기 위해 혼인하는 것이며, 이 목적은 인간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오신 주님, 그리고 당신의 교회를 신부라고 부르시는 주님의 사랑을 드러내기도 한다.
♡ 생명의 전달 :  자녀는 결혼의 축복에 따르는 하느님의 선물이다. 그러므로 부부는 합심하여 자녀들이 영육간에 건강하게 잘 자라도록 교육 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 
♡ 상부상조 :  부부는 서로 도와서 하느님의 뜻에 맞는 가정 공동체를 이루고 서로간의 인격 완성을 통하여 이웃과 일치해야 한다.

나. 혼인의 특성

♧ 단일성(마태 19, 6) : 혼인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사랑으로 인하여 결합하는 것으로 일부일처제이다. 성서에서 볼 수 있듯이 그리스도께서도 초기의 특성 즉, 결합될 때의 마음을 상실하지 말고 회복하여야 한다고 하였고, 성전에서도 단일성은 자연법상으로 요구되고 있다.
♧ 불가 해소성(로마7, 2-3; I고린 7, 10-11) :  합법적 혼인, 확인된 혼인, 완결된 혼인, 일남일녀가 합법적으로 결합하면 둘이 한 몸이 되는데 이것을 혼인의 인연이라고 하며 이 인연이 풀리지 않는 한 다른 혼인을 할 수 없다.  즉 이렇게 맺은 인연이 풀릴 수 없음을 혼인의 불가해소성이라 한다.  따라서 배우자가 살아있는 동안은 자연법상으로 풀지 못함을 의미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마르코복음 10장 1-12절에서 “하느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라고 분명하게 혼인이 불가해소함을 언급하고 계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